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육아
- 맨 오브 스틸
- 플리즈 터치 뮤지엄
- 레고
- 러닝커브
- lego
- 연년생
- Paw Patrol
- Artic Batman
- 필라델피아
- 반지의 제왕
- 새터데이 나이트
- 스몰빌
- 어벤저스
- 호빗
- 수퍼맨
- 저스트 댄스 키즈
- 장난감
- 뮤직 투게더
- 어린이집
- 페오라
- 할리 퀸
- 여행
- 배트맨
- TV
- 슈퍼 히어로
- 슈퍼맨
- 앨리스 인 체인즈
- 음악
- 토마스와 친구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그로테스크 (1)
해든이와 해리 (Hayden & Harry)
그로테스크한 토마스와 친구들 아이들한테 괜찮을까
토마스와 친구들의 첫인상은 "헉! 그로테스크하다!" 였다. 보통 의인화 되는 캐릭터는 정형화 되어있다. 특히 교통수단으로 사용되는 탈 것들은 - '디즈니의 카즈', '로보카 폴리', 다른 기차 애니메이션인 '처깅턴' 같은 경우- 그 디자인이 예상 가능하고 납득할 만한 캐릭터의 모습이다. 보통 앞 창문이 눈으로 시작해서 내려와 자연스럽게 사람 얼굴과 매치가 된다. '꼬마버스 타요'같은 경우 헤드라이트가 눈인데 때문에 얼굴 중심이 상당히 아래에 위치하지만 이렇게 헤드라이트를 눈으로 생각하고 차량에서 얼굴을 보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토마스와 친구들(좌)과 처깅턴(우) 캐릭터 비교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그런데 토마스와 친구들의 기차에는 떡하니 인간 얼굴이 박혀있다. 나는 기차와..
아이들 TV 쇼 리뷰
2012. 2. 29.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