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보였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지난이야기....

(Previously on Super heroes ....)


사랑과 전쟁 S01E01.jpg

출연: 스파이더맨, 페퍼 포츠



사랑과 전쟁 S01E02.jpg




출연: 페퍼 포츠, 토니 스타크



다음 이야기...

사랑과 전쟁 S01E03 - 박쥐와 거미의 거래

출연: 페퍼 포츠, 브루스 웨인, 피터 파커


4주후에 뵙겠습니다.

by 해든해리 2013. 5. 19. 07:41

LEGO 76000 Arctic Batman vs. Mr. Freeze: Aquaman on Ice


미국 Toys R us에 2013 슈퍼히어로 시리즈가 있어 집어왔습니다. 텀블러 체이스는 다들 실망이 커서인지 많이 있었지만 하얀 배트맨이 있는 76000은 마지막 하나 남아있어 얼릉 집었습니다.

정가는 $19.99입니다. 시티의 트럭, 청소차들과 같은 가격입니다. 작년 슈퍼히어로와 비교하자면 로키의 탈출, 슈퍼맨 대 파워렉스와 같은 가격이네요.


장난감이라고 하면 비싸지요. 하지만 미국에서 투표를 하려면 비용이 훨씬 더 듭니다. 그나마 지난 총선 때는 뉴욕에 두번 가야해서 돈이 많이 들었지만 올해는 한번만 가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차비, 식비 등등 따지면 $100 가까이 듭니다.

어떤분들은 몇시간 심지어 1박2일 걸려서 투표장까지 갔다고 합니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이면서 투표들을 하셨더군요. 


한국에서 투표하시는 분들 적어도 $100 버는 것입니다?! 오늘 투표날이네요.













장점 
- 하얀 배트맨 (Arctic Batman)이 있습니다. 현재 이 제품에서만 구할 수 있죠.

- 슈퍼히어로 피겨 3개나 있습니다.

- 배트보트가 생각보다 날렵합니다. 별로 기대안했는데 2012년 처럼 완구형이긴 하지만 날렵하고 멋지네요.
- 기믹이 강력해졌네요. 아쿠아맨 갇힌 케이스도 멀리 튀어나가고 배트보트의 원반도 고무 테크닉부품을 사용해서 이전의 손 미사일보다 강력하게 나갑니다.

단점
- 스티커. 정말 한 종류라도 프린팅 해주지. 계기판 조차도 프린팅입니다.
- 예전 7000번대 모델형 배트맨 쪽을 원하면 여전히 완구형이 싫을 것입니다. 

- 배트보트 색상이 노란색은 조금 줄이고 검정색을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미국 기준으로 $19.99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 재외자 투표 안하면 5개는 살 수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 피겨 셋, 그중에 유닉한 하얀 배트맨까지 들어있습니다. 배트보트도 생각보다 날렵하구요.

2012년 파워 아머 렉스 만큼 아니 그 이상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올 겨울 정의는 하얀 배트맨이 지킬 것 같습니다.


by 해든해리 2012. 12. 19. 08:22
  • BlogIcon James1004 2013.01.02 18: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거 사셨군요!

    음.....전 검정 배트맨도 없는 남자라는.....ㅋ

    • BlogIcon 해든해리 2013.01.13 10:36 신고 EDIT/DEL

      아무래도 슈퍼히어로들 중에서는 배트맨이 제일 좋아서요. ^^;

LEGO Super Bank !
















by 해든해리 2012. 11. 25. 09:03
  •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2.11.25 2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멋진데요..세부적인 내용도 섬세하고요..ㅎㅎ
    아이들 말고 어버님이 좋아하는 것들??인가요?ㅎㅎ

    • BlogIcon 해든해리 2012.11.26 14:29 신고 EDIT/DEL

      윽. 약점을 집어주셨네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고는 제가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챤다르크!!! 2012.11.28 2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주 훌륭한 복합상가군요.... 상가에서 일하는 사람 월급 장난아니겠네요....^^;;

LEGO Super Bank !


6864 - The Batmobile and the Two-Face Chase / 배트맨과 투페이스의 추격전 (레고 공식홈페이지, 2012)


해든이가 선물로 받은 배트맨과 투페이스의 추격전(6864)을 너무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마침 레고 클럽 매거진 9-10월호 첫장 광고를 보니 Gotham City Crime Wave라면서 6864의 은행을 3층으로 확장시킨 건물이 보였다.

은행의 기믹,손맛, 색상 모두 좋았으나 너무 작아서 실망이었기에 '원래 이렇게 나왔어야하는 것 아냐? (실제로 그랬다면 가격이 너무 높았을 테지만)'하고 투덜거리면서 한번 제작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우선 1층과 2층 외관.

ATM은 시트의 현금 수송(3661)의 방식으로 만들었고 거기에 모듈러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의 뚜껑을 추가했다.

그 냥 외관만 모방했어도 좋았을 텐데 뭔가 아쉬어서 기존에 있던 잡다한 시리즈, 미니 피겨 등을 개조해서 합치자는 방향으로 나아가니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모듈러처럼 되어버리니 아이 장난감을 넘어섰고 그러다보니 확장해서 아이에게 준다는 본 취지에 어긋나버려 해든이가 만지면 "살살~ 살살~"하고 감독하면서 가지고 놀게 한다. 미안하다.

레고 창작과 전혀 무관한 사람이기에 마음에 드는 모양있으면 메뉴얼들 다운받아서 참고했으며 널부러져 있던 기존 것들을 재활용하자는 목적이기에 통일성, 상징성, 효율성 등등 뭐 이런것들은 뒤로했다. 게다가 아내가 인형의 집을 좋아하길래 그런 식으로 뒤를 열어놓으려고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 어쩌다가 모듈러 건물처럼 쌓기 방식으로 중간에 변해서 효율적이지 못한 블럭쌓기가 있었다.



나름 주제라면 20xx년 경제 불황으로 적성에 맞게 살길을 찾은 수퍼 히어로들.


1층 내부.

싼타로 위장한 데드폴. 원래 데드폴이 엽기 캐릭터라 위화감이 없어 보인다. 금고 역시 3661의 대형금고를 따라했는데 보안장치를 조금 더 강화했다.

경비원으로 위장한 투페이스

데드폴에게 화내는 은행원 원더우먼, 옆 직원에는 렉스 루터.

경찰 미니피겨 컬렉션(7279)에서 가져온 은행강도. 어떻게 들어갔을까...보단 어떻게 나오려고. 7279는 경찰 피겨2+ 도둑 2+강아지1 거기에 작은 ATM까지 있어서 쿼드 바이크빼고 모두 활용되었다. 가격까지 착한 7279.

하체 실종 원더우먼. 상의만 정장.

와이프가 "아이언맨은 오토바이타고 다녀?" 하고 진지하게 물어 보았다. ^^;;

대두 아이언맨의 다이아몬드냐 소두 캡틴의 생선이냐. 여자들은 머리 큰 남자도 싫어하지만 자기보다 남자가 머리가 작으면 그것도 구박한다. 단체 사진찍을 때도 여자 후배들이 저리가라고 구박하더라.


순찰대원 매눈이. 활은 벽에.

펀하우스에서 투잡 뛰러 온 조커. 조커하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통안에는 다이너마이트.

전기 절약을 위해 가로등은 야광 미이라로 대체. 밤에 ATM 야광 브릭과 함께 빛난다. ATM앞에는 리들러. 그리고 잠복중인 배트맨과 로빈.


2층 - 엠마의 디자인 스튜디오(3936)를 통째로 옮겨 놓음. 엑스맨의 작업실.

저 중에 스파이가 있다.

따듯해 보이는 매그니토.

가위손(톱) 늑돌이


3층은 다음에...


아직 어린 해든이 신기한지 요것 조것 빼보면서 좋아라 한다. 그러다보니 얻혀놓는 소품들은 다 치워버림. 빼놓고 방치해둔 브릭들도 열심히 따라 다니면서 챙김. -,.-





by 해든해리 2012. 11. 5. 05: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