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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뮤직 투게더 (1)
해든이와 해리 (Hayden & Harry)
뮤직 투게더
해든이가 22개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제법 음정을 맞춘다. 노래야 간난쟁이 때도 했지만 자기 멋대로 소리내는 것이었고 요즘은 음정이 꽤 정확하다. 그래봐야 첫 음정이나 소절의 마지막 음정 정도 일지라도 말이다. '뮤직 투게더(Music Together)' 클래스 덕분일까나. '뮤직 투게더'는 아주 어린아이를 상대로 부모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놀이방? 문화센터? 같은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배운다기 보다는 즐기는 것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아내는 이미 이와 비슷한 한국어 데모 클래스를 해든이와 같이 들었었는데 너무나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시키는 점이 좋지는 않았다고 한다. '뮤직 투게더'도 데모부터 들었지만 부담감이 없게 시작하였다. 시작당시 해리는 6개월이었으니까 무료였고 해든이만 ..
좋아하는 것들/음악
2012. 3. 14. 06:16